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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과 재학생,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로이 학과장을 맡게 된 박정민입니다.

 

 

우리대학 사회복지과는 19921080명 정원으로 학과가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3,846, 전공심화 150명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시설과 단체, 공공기관에서 전문인력으로서 활동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사회복지과는 이제 30주년을 바라보며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여 안동은 물론 경상북도에서도 명문 사회복지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인 여러분은 자부심을 한껏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회복지과의 전통과 역사를 계속 이어가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전통과 역사가 있는 학과로 성장한 것은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교수님들 재학생들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복지분야가 확대되고 있으며, 새로운 복지제도 도입과 복지서비스 확충 등으로 많은 사회복지의 발전을 가져왔고 사회복지의 중요성과 존재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써 사명을 가지고 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과는 뒷받침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학 사회복지과 학생과 동문 등 구성원 모두가 사회복지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 대학은 물론 사회가 발전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응원하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